동해 | eastseaold

동해 [東海] East Sea

지금은 빼앗긴 우리의 바다 '동해'

일제 강점기 시절 1929년 국제 수로 기구 (IHO_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에서 동해라는 이름을 빼앗긴 지 86년.

미국 공립 교과서 동해 병기 운동을 시작으로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2017년 IHO 회의에서 반드시 동해 병기를 통과 시켜야 합니다.

온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동참하여 주십시오.

D-Day : 2017년 4월

동해병기 추진본부 발족…'동해의 날' 선포

2015년 12월 11일 국회도서관 대 강당

미국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의 '동해 병기' 운동을 주도한 한인단체가 이번에는 차기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동해 병기 운동 3 단계 전략 중 제 1단계인 미 공립 교과서 내 동해 병기 법안 통과의 생생한 이야기.

일본 정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민초들만의 힘으로 미 법원 내 9전 9승의 대 기록의 역사!

누가 동해 병기를 이끌었나

지난 2014년 3월 5일, 미국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교과서에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하도록 한 일명 ‘동해병기법’이 최종 통과 되었다. 국내 언론은 물론 미국내 유력 일간지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이 법안은 국외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동해 병기법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본국의 바다도 아닌 한국의 ‘동해’ 표기가 먼 나라 미국의 의회까지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미 교과서동해 병기법안 원본 국회 전달식

2015.6.1

동해병기 법안 원본이 한국 국회 도서관에 영구 보존된다. 미주 한인의목소리(회장 피터 김) 관계자 등은 1일 오전 10시 국회 의사당을 방문, 정의화 의장에게 법안 원본과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가 법안 서류에 서명할 때 사용한 펜, 동해병기 백서 3권을 전달했다.

2017 IHO 동해 병기 추진 운동 모임

동해 [東海] East Sea

동해병기 추진본부 발족…'동해의 날' 선포

동해 병기 백서

누가 동해 병기를 이끌었나

미 교과서동해 병기법안 원본 국회 전달식